음성사랑나눔터


184	노인학대 행위자 중 '배우자' 34.9%…노인부...	이슬	2023.06.16	8

183	해마다 증가하는 노인학대문제, 무거운 형사...	아침	2022.10.07	31

182	2022년도 5회차 학대예방 캠페인	아침	2022.09.15	12

181	"왜 면회 안 왔어" 고령 부모 폭행한 40대 아...	이슬	2022.07.12	10

180	노인 '수면장애' 원인 4가지는?	이슬	2022.05.13	8

178	"수치심에" "나이 때문에".. 성폭행 당하고도...	이슬	2022.02.07	6

177	홀로사는 노인 166만명…3명 중 2명 "노후준...	이슬	2021.09.29	17

176	에어컨 틀었다고 어머니 머리채 잡았다… 노...	이슬	2021.08.09	15

175	성범죄 두려움에 떠는 '홀로 사는' 농촌 노인들	아침	2021.07.08	16

174	늘어나는 장애인...신규 장애인 10명 중 6명...	이슬	2021.04.20	16

173	20년 뒤 ‘노인 나라’ 되는 한국…고령화 속...	아침	2021.02.18	14

172	성폭력 당해도 '쉬쉬'…말하지 못하는 노인, ...	아침	2021.02.08	8

171	80대 노인이 흉기 들고 아내 폭행… “소문나...	아침	2020.06.17	19

170	서울시 학대피해노인 5명 중 4명은 여성	아침	2020.06.15	13

169	남편 욕했다고 치매 노인 마구 때린 간호조무...	아침	2020.06.12	6

168	‘디지털 소외’ 노인, 노인이 돕는다	이슬	2020.06.01	6

167	"고물 수레 가득채워도 3,000원"....폐지 노...	아침	2020.05.26	5

166	노인, 나의 미래이자 현재 이야기	이슬	2020.05.20	3

165	[100세 시대] 베이비부머세대, 고령층 본격 ...	이슬	2020.05.04	6

164	노인학대 피해 경험률 3.8%-「2019년 가정폭...	이슬	2020.03.27	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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